‘만들어지지 않은 자’가 ‘어떻게 만든 자’와 같겠느냐.
똑같이 <주>를 믿고 살아도 ‘자기 삶을 중심하여 사는 자’와
‘주 앞에 자기 인생을 바치며 주의 일을 하며 사는 자’와 같겠느냐.
똑같이 <주의 일>을 해도 ‘적은 조건을 세운 자’와
‘더 많은 조건을 세운 자’가 같겠느냐.
행한 대로 갚아 주시고 대해 주시는 공의로운 하나님이시다.
‘만들어지지 않은 자’가 ‘어떻게 만든 자’와 같겠느냐.
똑같이 <주>를 믿고 살아도 ‘자기 삶을 중심하여 사는 자’와
‘주 앞에 자기 인생을 바치며 주의 일을 하며 사는 자’와 같겠느냐.
똑같이 <주의 일>을 해도 ‘적은 조건을 세운 자’와
‘더 많은 조건을 세운 자’가 같겠느냐.
행한 대로 갚아 주시고 대해 주시는 공의로운 하나님이시다.
댓글 10개
합당한 말씀입니다.
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합니다^^
행한대로 갚아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
만든자가 되고 싶고,
주앞에 자기인생을 바치며 주의일을 하며 사는자가 되고 싶고,
더 많은 조건을 세우는자가 되고 싶습니다~^^
공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~
잘 읽고 갑니다
잘하면 잘한대로 못하면 못한대로 그 행한대로 공의롭게 갚아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희망입니다.
똑같을 수가 없네요
공의로 행한대로 대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^^
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
공의로운 하나님이 계시기에 희망입니다^^